- 일시: 2019년 8월 14일, 수요일 오후 12시 30분 ~ 1시 30분
- 장소: 시드니 일본총영사관 앞 , Consulate General of Japan in Sydney, 1 O’Connell St. Sydney
* 자료: 시드니 평화의 소녀상 연대 페이스북 페이지, 크리스찬리뷰 (원본)
* 업데이트: 2023년 02월 15일, 7.15PM (AEDT)











한국에서의 1400차 수요시위이자 제7차 세계 일본군‘위안부’기림일 세계연대집회는 정의기억연대와 국내외 일본군 성노예제 문제로 활동하는 연대 단체들이 한국의 서울, 안양, 수원 등 9개 도시와 호주, 뉴질랜드, 영국, 일본 등 해외 9개국에서 공동으로 진행됐다.
호주 시드니에서는 시소추가 8월 14일(수) 오후 12시 30분부터 1시 30분까지 주 시드니일본총영사관(1 O’Connell St. Sydney) 앞에서 1400차 수요시위 및 제7차 세계 일본군‘위안부’기림일 세계연대집회를 진행했다.
이날 시위 현장에는 40여 명의 참가자들이 ‘공식사과’(Official Apology), ‘법적보상’(Legal Reparation), ‘함께 평화’(Peace Together) 등의 구호를 힘차게 외치며 일본 정부에 전쟁 범죄 인정, 공식 사죄와 배상을 포함한 법적책 임을 인정하도록 촉구하는 한인 동포 및 호주 시민들의 강력한 뜻을 전했다.
이날 시위의 연설자로는 녹색당 대변인이자 NSW주 상원의원인 데이비드 슈브릿지(David Shoebridge), 세계평화를 위한 호주독립네트워크(The Independent Peaceful Australia Network, IPAN)의 닉 딘(Nick Deane) 대변인, 시드니대학 역사학과 명예교수 로버트 오스틴(Robert Austin), 시드니 평화의 소녀상 실천 추진위원회 대표 염종영, 호주비전국제대학 주경식 목사 등이 참여했다.
NSW주 상원의원인 데이비드 슈브릿지(David Shoebridge) 씨는 일본군 ‘위안부’ 문제에 대해 일본과 우리는 모두 친구이며 친구끼리는 정직해야 하는데 그렇지 못하다며 외교관계에서도 정의(Justice)와 진실성(Truth)을 강조했다.
시소추의 국제연대를 담당하고 있는 신준식 씨는 오늘 시드니 수요집회에 대해 “일본군 성노예제 문제는 한국을 넘어 아시아, 호주, 뉴질랜드, 세계인들이 함께 풀어야 한다. 호주의 일본군 성노예제 운동이 국제연대를 통해 정계, 학계, 시민사회로 다양한 방법을 통해 퍼져 나가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한편, 호주의 연대중창팀(Solidarity Choir) 단원들은 ‘그곳에 평화를 주소서’(Let There Be Peace) 합창으로 반전과 평화의 뜻을 시민들에게 전해 주었다.
특히 이날 시위의 마지막은 연대중창팀(Solidarity Choir) 단원들이 한인동포들과의 연대의 상징으로 ‘임을 위한 행진곡’을 영어와 한국어로 합창하였고 시위 참가자들이 모두 따라 부르며 시위 현장을 뜨겁게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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